배우 하지원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.
하지원은 '리스펙트 프로젝트(Respect Project): 이순재 편' 촬영 중 "올 한가위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"라고 인사했다.
한편 하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'병원선'에서 송은재 역을 열연하고 있다.
YTN Star 김태욱 기자 (twk557@ytnplu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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